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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으로 살펴본 두통의 원인과 치료법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찾아오는 두통 때문에 약을 챙겨서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두통약은 일시적으로 통증을 없애줄 뿐 치료제는 아니다.
따라서 잦은 두통에서 해방되고 싶다면 약에 의지하기보다는 정확한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고질적인 만성 두통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봤지만 증상이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면 한방 치료가 대안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 풀과나무한의원이 두통의 대표적인 원인과 치료법을 16일 소개했다.
▲소화기 장애= 소화기능이 떨어지면 섭취한 음식물이 제대로 섞이지 못해 우리 몸에 불필요한 수분들이 뭉쳐 담(痰)을 만들게 되고, 이것이 혈행을 막아서 두통을 유발한다. 또한 피를 만들지 못하거나 기운을 내지 못해서 두통이 오기도 한다.
▲간기능 이상= 무절제한 음주나 흡연, 과도한 스트레스, 독성이 강한 약물의 오남용과 방부제 첨가 음식의 과다섭취 등으로 간의 정상적인 해독기능이 상실되면, 간에 나쁜 열이 쌓여 경락(전신의 기혈(氣血)을 운행하고 각 부분을 조절하는 통로)을 통해 머리로 올라가서 두통이 발생한다.
▲순환기 장애= 한의학에서 심장은 화기(火氣), 신장은 수기(水氣)라 한다. 이 두 기운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배꼽을 중심으로 위쪽은 화기가 모이고, 아래쪽은 찬 기운이 뭉쳐 소화가 잘 안되고 가슴이 답답하며, 어깨가 무겁고 뒷목이 뻣뻣해지면서 두통이 온다.
이때 찬 음식을 많이 섭취하거나 몸을 찬 곳에 노출하면 몸이 점차 차가워지면서 열은 상대적으로 위로 올라가 머리에 뭉쳐 두통이 온다.
▲뇌진탕 증후군= 교통사고 등 뇌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가해요인에 의해서도 두통이 유발될 수 있다.
피로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생각이 잘 나지 않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잠이 너무 오거나 혹은 불면증이 생기고 신경질이 나며, 예민해지는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심하면 불안감과 우울증 등과 같은 정서장애를 동반하기도 한다. 간혹 구역감이 나타날 수 있으며, 온몸이 쑤시는 증상이 날씨가 궂으면 더욱 심해지고 얼굴이 검어지는 현상 등이 있다.
▲어혈= 방사선이나 혈액 등 각종 검사를 해봐도 아무 원인이 없다고 하는데 기분 나쁜 두통이 지속되거나 잠을 잘 수조차 없을 정도로 머리가 아프다면, 몸에 피가 제대로 돌지 못해 한 곳에 맺혀 있는 증세인 '어혈(瘀血)' 때문이다.
한의학적으로 어혈은 생리적인 기능을 잃어버려 못쓰게 된 찌꺼기 혈액, 탁한 혈액(고지혈증), 더러운 혈액, 멍든 혈액(내부출혈) 모두를 총칭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나 위장장애, 교통사고 증후군 등으로 두통을 호소하는 현대인들의 대부분은 혈액 내 노폐물이 원인이다. 뇌에 양분을 주는 과정에서 노폐물이 들어가 머리 통증을 지속적으로 일으킬 경우에는 혈액을 맑게 해주는 근원적 치료인 '좌훈세요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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