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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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혈자리 지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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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는 안과 바깥을 연결하는 소통의 창이 있다. 이 문을 통해서 몸속의 상태가 우리에게 전해지고 기운이 들락거리는데, 이곳을 ‘혈’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혈을 연결하면 주요 지하철 노선과 같은 ‘경락’이 된다. 서울 지하철이 1호선부터 9호선까지 제각각 내리고 갈아타는 목적지와 서로 만나는 교차 지점이 다르듯이, 경락도 ‘경혈’이라는 기의 교환이 이뤄지는 역이 있고, 행선지가 다르며, 다른 경락과 연결되는 교차점이 있다.

코가 막혀 숨을 쉬는 것이 힘들 때나 머리가 무거울 때는 관련된 혈자리를 문질러주면 효과를 빨리 볼 수 있으므로 간단하게 두서 너 곳만 알아두고 평소에 틈틈이 마사지나 지압을 해주는 것이 좋다. 제일 쉬운 방법을 몇 가지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기사 이미지
서효석 편강한의원 서초점 대표원장
‘향기를 반가이 맞이한다’라는 뜻을 담고 있는 영향혈의 위치는 콧구멍 양쪽 부분의 약간 들어간 곳이다. 콧물이 나오거나 코가 막혔을 때 이곳을 집게손가락으로 지그시 누른다. 이 부위를 잘 지압하면 코 점막의 혈액 순환이 왕성해져서 점막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효과가 나타난다. 또한 기침이 심할 때는 손목의 주름에서 팔꿈치의 주름까지를 10등분한다. 그리고 손목으로부터 7등분 째에 있는 공최혈을 엄지손가락으로 꽉 잡듯이 힘을 실어 누른다. 기침이 계속 심하게 나올 때는 이 경혈을 잠시 누르고 있으면 기침이 진정된다.

그리고 주로 컴퓨터 앞에서 업무를 하는 현대인은 눈에 피로가 쉽게 쌓인다. 이럴 때에는 검지와 중지로 눈 주위의 뼈대를 눌러준다. 눈동자의 위·아래쪽을 천천히 눌러주는 것이 좋다. 또 눈의 양쪽 옆 관자놀이를 누른다. 처음에는 약하게 누르다가 조금씩 세게 누른다. 마지막으로 세게 꾹 눌러준다. 평상시 생활 속에서 유용한 혈자리 지압법을 알아두고, 수시로 혈자리를 눌러주는 것만으로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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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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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관절염, 신체의 치유능력 높이는 한방치료가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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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면역질환의 대표적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면역시스템에 후천적으로 알 수 없는 이유로 면역계에 혼란이 일어나면서 자신의 정상적인 세포가 공격을 받아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물론 류마티스 관절염은 현재 정확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환경오염과 잘못된 식습관 등 다양한 원인이 제시되고 있으며, 현재는 면역체계의 이상이라는 것에 많은 전문의들은 동의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목 및 손가락에 가장 많이 생기며, 손가락 관절이 붓고 심한 통증을 보이게 된다. 심하게 부으면서 관절의 인대, 연골, 뼈 등을 손상시키고 손부터 시작한 염증은 발가락, 무릎 관절 등 전신의 관절 염증으로 진행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조기 치료가 중요
 
 이런 류마티스 관절염의 증상이 눈에 보일 경우에는 이미 급성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해야 한다. 급성기에 들어선 경우 통증도 심할뿐더러 관절변형도 훨씬 쉽게 일어나게 된다. 결국 조기에 치료를 받지 않으면 결과적으로 치료의 효과가 줄어들고 치료 기간도 장기화되기 때문에 꼭 조기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현명하다.
 
한의원 원장은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는 일상생활이 가능할 수 있도록 통증을 줄여주는 것뿐 만이 아니라 면역 반응을 안정시켜 관절의 변형을 예방하고 관절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절의 변형이 이루어지기 전인 초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초기에 치료를 시작할수록 치료 후 몸에 아무런 흔적이 남지 않고 완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류마티스 관절염을 치료를 위해 한방에서는 강한 약재를 사용해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력을 보충하고 체내의 기혈순환이 원활히 되도록 신체의 기능을 보강해주는 약재 위주로 처방 하는 경우가 많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한방치료 효과
 
 원장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에 쓰이는 약재들은 관절에 정체되어있는 혈류의 흐름을 정상으로 되돌려 놓아 통증과 붓기를 없애고 관절부위의 손상된 조직이 체내의 정상적인 반응을 통해 회복되도록 유도한다”며 “노폐물과 염증 제거를 위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약재를 사용하는데 이러한 한방 치료는 환자의 면역력 증진과 체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일부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들은 한방 치료를 받아도 다시 재발하지는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갖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한방 치료로 가라앉은 통증은 양약을 줄이면 통증이 증가하는 과정과 달리 재발하지 않기 때문에 크게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한방치료는 몸 안에 존재하는 면역세포들의 기능을 정상으로 되돌려 스스로 치유능력을 키우는 치료법으로 약물의 부작용이나 재발 가능성을 원인부터 차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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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편두통, 한방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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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편두통을 호소하시는 50대 여자 환자분은 내원하실 때마다 이 두통이 치매나 중풍으로 진행되지 않느냐고 항상 물어보시곤 합니다. 두통은 뇌와 관련된 통증으로 오인하여 많은 환자분들게 걱정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기를 희망하시는 노인분들은 치매나 중풍등의 뇌질환과 연관이 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두통은 인간을 괴롭히는 흔한 통증 중의 하나이며,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하는 병으로 통계에 따르면 전체 성인의 70%가 도통을 경험한다고 하고 이중 절반이상이 약물치료를 요할 정도의 중증도 통증을 경험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두통은 하나의 병이라기 보다는 다양한 신체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하나의 증상으로 스트레스, 신체적 허약 소화기 증상 경추의 병증, 근육의 긴장, 신경계의 과도한 흥분, 뇌혈관-뇌신경 질환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도 두통의 원인이 다양하며 그 치료법 또한 다양하다고 하여 두통을 10여종으로 분류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임상적으로 가장 많이 접할 수 있는 두통은 몇가지 원인(과도한 한랭에 노출, 극심한 스트레스, 부적절한 작업자세, 구부정한 어깨등)으로 인해 긴장두통으로 승모근이나 두피긴장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면서 두피의 신경을 자극하여 생기는 두통으로 일시적으로 해소되었다가 다시 재발하는 특징을 가집니다.
한방적으로는 풍지 풍부 견정 곡지 등의 혈자리에 침을 맞고 부항을 하거나 추나나 온열요법을 통해 방광경근을 이완시키는 치료법을 통해서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박동성 두통으로 욱식욱신 하는 통증이 특징적으로 심장의 박동과 함께 혈관이 확장되면서 생기는 통증으로 혈관성 두통입니다. 약물이나 알콜 스트레스등 기타 원인에 의해 경동맥이 확장되고 동맥압이 상승함으로 인해서 생기는 두통입니다. 일시적인 경우에는 침치료만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만성적인 경우 한약의 치료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또한 한방에서 진두통이라고 하여 뇌혈관질환(중풍)으로 인해 생기는 두통의 경우 동공이 확대되거나 극심한 두통과 함께 반사적 구토 사지 운신의 장애등을 동반할 경우에는 빨리 3차병원으로 이송해야 될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흔하지 않으며, 전구증상(어지러움 감각장애 심박증가 구토 시력의 변화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평소 자신의 상태에 대해서 잘 살펴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정두통, 편두통, 담궐두통 습열두통 궐역두통 풍한두통 기궐두통 열궐두통 습궐두통 진두통 기허두통 미릉골통 등등으로 나누지만 흔히 임상에서 보이는 두통은 담궐두통, 열궐두통, 기허두통, 기역두통, 습열두통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담궐두통은 인체내 불필요한 체액이 과도한 상태로 인해서 생기는 두통으로 어지러움, 구토, 부종, 기타 소화기 질환을 동반한 두통으로 반하백출천마탕등의 한약과 함께 소화기를 좋게하고 소변을 배출을 용이하게 해주는 침뜸치료로 치료를 합니다.

열궐두통은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가 자주 아프며 뒷목이 땡기고 두면부의 열감과 두면부의 팽만감을 호소하는 경우로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열성태음인이 많이 호소하는 유형의 두통입니다. 열을 식히고 간기능을 회복시키는 국화차나 박하 시호 황금등이 들어가있는 청상사화탕등의 처방과 사혈요법으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기허두통은 그야말로 기운이 없어서 뇌로 원활하게 산소및 영양공급을 못해서 생기는 어지러움증이나 두통을 말합니다. 무기력 소화불량 식욕없음 어지러움을 동반하거나 심하지 않으나 지속적인 은은한 두통의 경우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는 보중익기탕과 관원 중완의 뜸을 오래 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역두통이란 짧은시간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급작스러운 감정의 변화등으로 기가 위로 상역하여 생기는 두통을 말합니다. 양쪽 태양혈 부위와 뒷목부근이 아프고 귀에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감정적인 변화를 다스리고 기운을 아래로 내려보내기 위해서 향기치료라든지 족삼리에 침, 뜸치료를 한다든지 향부자환 소합향원등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습열두통은 열량이 많은 음식을 많이 먹었거나 혹은 음주를 과도하게 한 이후 생기는 두통으로 갈화해성탕(갈근대체가능) 주증황련환등으로 치료 가능합니다. 음주전후로 두통이 심해지고 오래 지속이 될 경우에는 간기능의 저하로 인한 것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일시적인 치료보다는 지속적인 운동과 건강관리가 중요합니다.

두통은 흔하게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질환이며, 그 통증의 부위가 머리라는 점에서 걱정거리가 되는 질환이기는 하지만 평상시 올바른 자세를 통해서 경추와 주변 근육을 바르게 하고, 한랭에 노출을 자제하며, 적당한 운동으로 혈관의 탄력을 유지시키고, 알콜을 멀리하고 식습관을 바르게하며, 과도한 스트레스를 없앤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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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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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서 말하는 이독치독요법

  

 

기업의 공장에서는 매일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는 선에서 많은 양의 오염물질이 쏟아진다. 수많은 기업의 공장들이 이 같은 오염물질을 뿜어내기 때문에 인체에 누적되는 오염물질의 양은 엄청나다.

단순히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워야만 암에 걸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도 암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같은 환경에서 같은 식생활을 하고 있다고 해서 다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다. 이는 한방에서 말하는 체질면역력의 차이에서 온다.

암 치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똑같이 치료받아도 누구는 더 오래 살고 누구는 병이 빠르게 진행되다 목숨까지 잃게 되기도 한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공포와 싸우며 생존싸움이 시작된다. 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발암물질을 밝혀내는 것보다 많은 임상을 통해 암에 걸리는 패턴을 찾아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는 패턴이 파악되지 않아서 일률적으로 접근하는 방식의 암치료법이다. 그래서 항암이나 방사선 등으로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더욱 악화되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 암이 쉽게 낫는 패턴, 암에 쉽게 걸리는 패턴 이런 편차들을 고려한 생리기전을 한방에서는 체질이라 한다. 한방치료는 패턴이 파악되었을 때 편차 없는 맞춤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방에서는 면역을 강화하면서 암독을 빼는 치료에 집중한다. 면역력을 높여 암에 대한 저항력을 스스로 길러갈 수 있도록 유도한다. 대다수의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처럼 나의 면역 세포를 파괴하는 것이 아닌 면역세포의 수치를 높여가며 암세포만을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하기에 개개인별 맞춤 치료에 적합하다.

이독치독요법의 경우 그냥 쓰기에는 독한 약일지라도 독성을 제거한 뒤 유효성분만 이용하는 법제법에 한약의 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잘 법제된 한약으로 암을 치료하면 몸이 가벼워지며 암독이 분해된다. 이 분해된 산물이 대변이나 소변을 통해 배출되면서 암이 치료되는 효과를 보이게 된다. 누구에게나 맞는 치료법을 만들어 가는 것이 한방치료의 목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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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7일 목요일


NMD 법인한의원 수기치료
중의학 최대주제 ‘중의우세병종’/ 국의대사 리쩐화(李振華)의 用藥配伍 경험 ?

 

 

1. 위기영혈변증(衛氣營血辨證)으로 유행성뇌수막염 치료

온병의 기초병리는 ‘損陰傷正’이다. 리 교수는 치료시 청열해독과 진액의 유지를 강조한다. 이 방법은 유행성뇌수막염, B형 일본뇌염 등 열병치료에서 뛰어난 효과를 나타냈다.
유행성뇌수막염(meningococcal meningitis)은 온병의 춘온병(春溫病)에 해당되는데 발병초기에는 마치 상풍감모(傷風感冒)와 유사하여 갑작스런 발열, 두통, 기침 더불어 구토, 인후건조와 인후통이 나타나며, 많은 환자에게서 피부점막에 출혈점(出血點)이 나타나고, 병이 심해지면 항강(項强), 추휵(抽?), 혼미 등 위급증상이 나타난다. 1950년대 허난성 위시(豫西)에서 유행성뇌수막염이 대규모로 발병했을 때 그는 위기영혈변증(衛氣營血辨證)을 이용하여, 신량투표(辛?透表), 청열해독(?熱解毒), 식풍통락(息風通絡), 양개투규(?開透竅), 보존진액(保存津液)의 치료원칙으로 치료하였다.

위분증(衛分證)일때는 발열, 두통, 인후건조, 구갈(口渴),해수(咳嗽),오심구토(惡心嘔吐),오풍(惡風) 혹은 불오풍(不惡風), 정신부진(精神不振)이 나타나고,대부분 피부에는 출혈점이 같이 나타난다. 가벼운 항강(項?)이 있고 혀끝은 붉으며(舌尖紅) 설태는 박백(薄白)하거나 약간 노랗고(微黃) 맥은 부삭(脈浮數)하다. 이때 치료는 신량투사(辛?透邪),산열해독(散熱解毒)의 방법을 사용하며 방제는 은교산가감(연교, 은화, 포공영, 갈근, 길경, 행인, 형개수, 박하, 우방자, 담두시, 국화, 죽여, 감초)을 사용했다.

기분증(氣分證)일 때는 고열이 지속되고 자한(自汗)이 나오며 호흡이 가빠지고 인후통과 두통이 있으며 구토가 가중되고 기면(嗜睡)이 있으며 오풍이 없다(不惡風). 얼굴색이 붉고 항강(項?)이 있으며 혀는 붉고 설태는 황(黃)하며 맥은 홍대(洪大)하다. 치료는 청해리열(?解裏熱), 해독존진(解毒存津)의 방법을 이용하며 방제는 백호탕가미(생석고, 지모, 연교, 은화, 갈근, 국화, 죽여, 우방자, 천화분, 진피, 감초)를 사용했다.

영혈증은 고열이 내려오지 않고 항강(項强), 추휵(抽?), 신혼(神昏), 섬어(?語)가 나타나며, 심하면 극심한 혼미와 구순건조(口唇乾燥)가 나타나고, 피부피진이 뚜렷해지며 색이 어둡다. 치료는 양혈해독(?血解毒), 식풍투규(息風透竅)의 방법을 이용하며 방제는 청온패독음(?瘟敗毒飮)가감(서각 또는 수우각, 단피, 적작약, 현삼, 지모, 생석고, 황련, 치자, 황금, 갈근, 연교, 전갈, 지룡, 강잠, 감초)를 사용하고, 안궁우황환(安宮牛黃丸)을 같이 복용시킨다.

회복기에는 체온이 정상이고 의식을 회복하지만 기운이 없고 식욕이 없으며 적게 먹어도 배부르고, 입이 마르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난다. 혀는 붉은편이고 설태는 박백(薄白)하거나 소태(少苔)이고 맥은 세삭(細數)하다. 치료는 양음청열(養陰?熱), 익기화위(益氣和胃)의 방법을 이용하며 방제는 사삼양위탕(沙蔘養胃湯)가감(북사삼, 석곡, 맥동, 지모, 천화분, 백작약, 태자삼, 진피, 계내금, 울금, 오약, 국화, 감초)을 사용했다.

당시 그는 이상의 방법으로 70례의 환자를 전부 중약으로 완치시켰다.

2. 건비소간(健脾疏肝)으로 위병(胃病) 치료

75계획기간(1986~1990년의 중국국가사업)중 중점연구사업으로 추진되었던 ‘만성위축성위염 비허증의 임상과 실험연구’에서 리교수는 자신의 40여년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因虛致實,因實致虛,虛實交錯’의 병기이론과 ‘脾宜健,肝宜疏,胃宜和’의 치료원칙을 제시하였다. 이 연구에서 그는 만성위축성위염을 비위양허증(脾胃陽虛證)과 비위음허증(脾胃陰虛證)으로 나누고 비위양허에는 향사온중탕(香砂溫中湯)[당삼15g, 복령15g, 백출20g, 향부12g, 진피10g, 반하10g, 후박10g, 건강10g, 천궁10g, 사인8g, 목향6g, 정향5g, 자감초3g], 비위음허증은 사삼양위탕(沙蔘養胃湯)[사삼20g, 백작약20g, 맥동15, 석곡15g, 산사15g, 지모12g, 천화분12g, 계내금10g, 단피10g, 오매10g, 진피10g, 생감초3g]을 사용하였다. 300례의 임상과 실험관찰을 통해 유효율은 98.7%, 완치율은 32%로 나타났다.

비만(?滿)은 병위(病位)가 위(胃)이지만,비위(脾胃)는 장부 표리관계로 남운승강(納運升降)을 하며, 간비(肝脾)와 간위(肝胃)는 극승모(克乘侮)의 특수한 생리?병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위(胃)를 치료할 때는 비(脾), 간(肝)과의 관계를 고려해야 한다. 향사온중탕의 경우 간울(肝鬱), 비허(脾虛), 위체(胃滯)의 병기적 특징을 고려하여 소간(疏肝), 건비(健脾), 화위(和胃), 소적(消積), 강기(降氣)의 약을 사용하였다. 통중유보(通中有補), 보중우행(補中寓行)을 통해 건비(健脾), 소간(疏肝), 화위(和胃)가 이뤄지도록 하였다.

이 밖에 그는 설진이 아주 많은 변증정보를 제공한다고 하였다. 구체적으로 설체(舌體)가 반대(?大)하면 비허(脾虛)이다 ; 설체가 반대하고 설태가 정상이면 비기허(脾氣虛)이다. 먹을 수 있으나 소화가 되지 않고 비(脾)가 운화를 하지 못한다. 심한 경우 수습의 배설(水?排泄)이 상실되어 부종허반(浮???) 또는 고지혈, 당뇨병, 심뇌혈관질병 등을 야기한다 ; 설체가 반대하고 설질이 담(淡)하며 설태가 박백(薄白)하면 비위허한(脾胃?寒)이다 ; 설체가 반대하고 설질이 담하며 설태가 니(?)하면 비허습조(脾??阻)이다;설체가 반대하고 설태가 황니(??)하면 습열온결(????)이다. 설태 황색의 경중(?重)과 설질색의 홍강(??)과 담백(淡白)을 근거로 습(?)이나 열(?)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3. 비위(脾胃)를 조리(調理)해서 腸疾을 치료한다

궤양성대장염은 중의에서 ‘腸?’, ‘腸風’, ‘臟毒’의 범주에 속한다. 주로 직장과 S자결장의 점막과 점막하부층에 미란, 궤양을 형성하는 원인불명의 미만성비특이성염증이다. 임상표현은 복사(腹瀉), 점액농혈변(?液膿血便), 복통과 리급후중(裏急後重)이다. 대부분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스트레스, 피로, 음식실조 등이 발병 유인이다. 리교수는 비허습조(脾虛濕阻)가 병리기초이며, 습열호결(濕熱互結), 기체혈어(氣滯血瘀)는 병리변화(變化)이며, 비신양허(脾腎陽虛)가 병리전귀(轉歸)라고 판단한다. 오령산, 평위산, 이중탕, 황련환을 합방하여 사용한다. 처방은 초백출, 저령, 창출, 후박, 위두구(?豆?), 오적골 각 10g, 복령, 흑지유(黑地?) 각15g, 택사, 가자육(訶子肉) 각 12g, 오미자, 보골지 각 20g, 초의이인(炒薏苡仁)30g, 건강8g, 목향, 황련 각 6g, 계지, 오수유 각 5g, 감초3g, 대조 5매이다. 치료기간에 맵고 기름지거나 차갑고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은 금지시킨다.

관격(關格)은 만성불완전성 장경조(慢性不完全性腸梗阻)에 속하며,일반적으로 공장(空腸)과 직장(直腸)사이의 장관(腸管)에서 내용물의 운행이 막힌 것을 가리킨다. 형성원인은 기체(氣滯), 혈어(血瘀), 한응(寒凝), 열결(熱結), 습조(濕阻), 적식(積食), 충결(蟲結) 등이다. 장부(腸腑)의 기는 강(降)하고 통(通)해야 하는데 폭음폭식, 음식실조, 기혈어체(氣血瘀滯), 열결한응(熱結寒凝), 조시내결(燥屎內結) 등으로 인해 장의 전화(傳化)기능이 장애를 받아 청탁불분(?濁不分)하고 장도에 쌓여 이 병이 발생한다. 급성(急性)환자는 대부분 실열증(實熱證)으로 복통, 복창(腹脹), 구토, 배기(排氣)와 배변(排便)이 안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때 대승기탕을 이용하여 통부사열(通腑瀉熱),급하존음(急下存陰)하므로서 배출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 구토를 멈추게 한다. 마비성장경조(麻?性腸梗阻)를 해결하기도 한다. 만성(慢性)환자는 소간리기(疏肝理氣), 온중건비화위법(溫中健脾和胃法)으로 치료하며 온중방(溫中方)을 사용한다. 처방은 토초백출(土炒白朮), 복령(茯?), 한반하(旱半夏) 각 10g, 진피, 초(炒)백작, 초(炒)향부, 초(炒)지각, 서회(西茴) 각 6g, 사인, 오약 각 8g, 북산사(北山?), 침향 각 5g, 목향4g, 계지3g, 감초2g이다.


원광대한의대
물리치료사
캐나다한의대



2013년 6월 24일 월요일


복부비만 손발저림 협심증
하버드 등 30개 美 대학병원서 한의학 치료?

 

 

양의학·한의학 통합 치료 운용… 암 환자 등에 침술·한약 처방

하버드대학 병원,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 MD 앤더슨 암센터 등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미국의 유명 병원에서 침술이나 한약 등 한의학적 처방을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의학과 양의학을 함께 활용해 환자를 치료하는 시도가 주요 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학 보고서가 나왔다.

미국 가정의학 교육학회가 발행하는 의학논문지 '패밀리메디신(Family medicine)' 5월호에 실린 '대학병원에서의 한의학·양의학 통합치료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존스 홉킨스 대학병원, 하버드 대학병원, 예일 대학병원, 메이요 클리닉 등 30개 미국 대학병원에서 일반 양의학과 함께 침술·한약 등 한의학 처방을 활용해 암(癌) 환자 등을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한·양 통합 치료 전문의사 162명 중 100명(61%)이 환자의 상태에 적합한 한약 처방을 내리고 있었으며, 155명(96%)이 암 환자의 상태 호전을 위해 '침술'을 추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지난 20년간 한·양 통합 치료가 기존 의료를 대체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떠오르면서 많은 의대와 의학전문대학원 등에서 한약, 침술, 명상 등을 가르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2월에도 이와 비슷한 보고서가 나온 적이 있다.

미국 대학병원에서 한의학 처방을 내리는 질병은 만성 통증, 우울증, 관절염, 암 등이라고 보고서는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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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혹시 허리·목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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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침도요법, 디스크 오십견 슬관절염 수근관증후군 엘보우질환 등 만성 통증에 효과

디스크는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불치병에 가까운 무서운 만성질환이었다. 극심한 통증에 어렵게 수술을 결정하더라도 재발하는 경우가 많아 디스크 판정을 받은 환자들은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디스크 치료에 대한 비수술적 치료법인 침도요법이 알려지면서 많은 환자들이 수술 없이 증상이 완화 또는 치료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오래된 만성질환에 도움이 되고 있는 침도요법에 대해 알아봤다.

만성질환 사례별 증상과 치료

하루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 이 모(44)씨는 평소 허리 통증이 지속적으로 있었지만 바쁜 생활에 쉽게 병원을 방문하게 되지 않았다. 이씨는 “처음에는 허리만 아팠지만 언젠가부터 다리가 저리고 당기기 시작했고 걷거나 앉기도 힘들어졌다”고 말했다. MRI 검사 결과 이씨의 병명은 허리디스크. 수술이 필요한 중증 단계였다. 하지만 수술에 대한 부담이 컸던 그는 한방병원을 찾았고, 2차례 침도 시술 후 통원치료에 무리가 없을 정도의 보행을 할 수 있었다. 그는 “허리디스크로 걷지도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잘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등에 식은땀이 난다”며 “왼쪽 종아리까지 내려오던 통증이 이제 엉치 아래 10cm 까지만 통증이 약하게 남아 있다”고 말했다.


주부 최 모(58)씨 역시 침도요법으로 오래된 만성통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최씨는 왼쪽 무릎 통증으로 계단을 오르내리기 힘들고 무릎을 굽히지 못하는 등 10년 넘게 고생해 왔다. 최씨는 “무릎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고 소문난 많은 방법들을 시도해 봤지만 조금 증상이 좋아지는가 하면 심해지기를 반복했다”며 “관절 수술 밖에는 방법이 없는 가 보다 체념할 당시 침도 시술을 받았다”고 말했다. 침도시술의 결과는 의외였다. 그는 “어떤 방법으로도 증상이 호전되는 않던 무릎 통증이 침도 시술 2차례만으로 계단을 오르기 수월해졌고 무릎을 구부리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부 김모(49)씨의 병명은 테니스 엘보우다. 김 씨는 1년 전부터 오른쪽 팔꿈치 바깥쪽이 당기는 통증이 있었다. 닿기만 해도 통증이 심해 청소를 하지 못할 정도였다. 김씨는 “무거운 물건을 들 수 없는 것은 물론 가위질을 하거나 젓가락질을 하는 것도 힘이 들었다”며 “세수할 때 팔을 들어 올리는 것조차 힘들어지면서 이러다 중풍이 오는 건 아닌지 무섭고 우울했다”고 토로했다. 그는 “지인의 소개로 한방 병원을 찾았고 침도 시술을 받은 후 통증이 사라졌다”며 “만성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다면 침도시술을 받아 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연부조직 유착 제거, 빠르게 증상 완화… 마취·흉터 없고, 정확도 높아

  

 

 



이처럼 다양한 증상에 효과를 보이는 침도 요법은 침을 사용해 디스크 주위의 근육, 인대, 힘줄 등의 유착을 절개해 만성적인 통증 질환을 치료하는 침 치료이다. 장기간 반복된 작업이나 타박손상은 근육, 인대 등을 유착시키는데, 유착이 되면 기혈순환이 안되므로 영양이 부족해지고 통증과 이상감각(저림, 화끈거림, 뻐근함, 쑤심), 운동장애가 발생한다. 원광대학교산본한방병원 침구과 이성용 과장은 “일반적으로 한방에서는 침, 부항, 약침, 봉약침 등을 통해 소염시키고 주변 조직을 이완시키며 증상에 맞는 한약을 통해 시기에 맞추어 염증을 제거하거나 주변 조직(인대나 근육)을 강화하는 방법을 통해 치료를 하게 된다. 하지만 증상이 완고한 경우 침도시술을 통해 직접적으로 주변 연조직의 유착을 제거하여 좀 더 빠르게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 “유착이 약한 질환은 일반적인 침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유착이 강하며 오래된 질환은 일반침으로 풀기가 쉽지 않다”며 “침도요법은 끝이 얇고 뾰족한 일반 침과 달리 끝이 수평으로 칼날처럼 납작하게 생긴 침을 사용, 근육 인대 힘줄 같은 연부조직의 유착을 절개해 디스크 질환, 협착증, 오십견, 족저근막염, 퇴행성 슬관절염, 수근관 증후군, 엘보우질환 등 만성적인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라고 설명했다.

침도요법은 개방형 수술이 아니기 때문에 시술시간이 10∼20분 내외로 짧고 침을 찌르는 곳이 보통 1∼2곳이며 많아도 5∼6곳을 넘지 않아 마취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MRI(자기공명영상)와 X선 촬영을 통해 정확한 시술부위를 체크한 후 시술하기 때문에 정확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이 과장은 “침도요법은 디스크 등 완고한 통증 질환이 오래되어 낫지 않는 경우, 단 1~2회만으로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치료법이지만 인체 해부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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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치료방법, 면역력 높이는 것이 관건

  

 

따뜻한 봄이 되면서 코를 훌쩍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봄, 가을이 되면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들은 콧물, 코 막힘, 재채기 등의 비염 증상이 심해지게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완화된다는 이유로 치료를 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알레르기성 비염의 방치는 각종 합병증을 유발하고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주는 만큼 평소 예방하는 습관을 기르고 증상이 나타났다면 조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증상을 악화시키는 원인 물질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를 청결하게 유지해 집 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등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침구류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뜨거운 물로 세탁하는 것은 물론 집안의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해야 한다.

또한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과로를 피하고 운동으로 체력을 보강해야 한다. 갑자기 찬 공기에 노출 될 경우 비염이 악화되는 만큼 외출 시 겉옷이나 스카프, 마스크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애완동물의 털, 담배연기, 매연, 스트레스 등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물론 재발을 막기 위해 원인 물질을 모두 피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따라서 체질의 근본적으로 개선해 몸의 면역력을 높여 재발을 막는 비염한의원의 한방치료가 비염에 효과적일 수 있다. 한방에서의 비염치료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또한 가온, 가습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 코 점막의 습도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치료가 이루어진다.

특히 비염 한의원에서는 코 점막을 가라앉히는 치료보다는 호흡기 전반에 걸친 근본치료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한약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오장육부의 기능을 바로 잡으며 혈액순환을 돕는 치료를 한다. 이는 코가 막혀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도 빠르게 개선해 주는 특징이 있다.

비염은 초기에 증상이 개선됐다고 해서 치료를 멈추면 재발의 우려가 높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두고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여 면역력을 기르는 것이 예방의 기본이라고 하겠다.




한방약차
부정맥
좌골신경통

2013년 6월 23일 일요일


피부미용사 학원장 통합의학

여름에도 방심할 수 없는 비염, 한방(韓方) 치료로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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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신문]

실내외 큰 온도차로 인한 비염, 한방치료와 체질개선 병행해야

30도를 오르내리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에도 코를 훌쩍거리고 재치기와 콧물을 달고 사는 아이들이 있다. 물론 성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비염은 온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안심할 수 없는 질환. 바로 에어컨 때문이다.

코비한의원 송파점 안홍식 원장은 “많은 곳에서 에어컨 사용이 필수가 되어버린 요즘 우리 몸은 무방비 상태로 그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몸의 면역체계가 무너지면서 비염 환자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컨, 여름철 비염의 주요 원인

여름철 비염의 주요 원인은 에어컨. 에어컨이 있는 서늘한 실내와 뜨거운 실외를 오가며 우리 몸은 그 온도차를 고스란히 받고 있다. 에어컨이 켜져 있는 실내에서 차가워진 공기가 폐와 기관지에 들어가 내부를 더욱 차갑게 하는 반면, 외부 온도가 올라갈수록 우리의 몸은 더욱 뜨거워지게 된다.

안홍식 원장은 “실내외 큰 온도차를 우리 몸이 적응해내지 못할 때 면역력이 떨어지게 되고, 또 코 내부 점막이 온도차에 의한 팽창과 수축의 자극을 받게 되어 여름철 비염이 발생하게 된다”며 “또한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에어컨 필터에서의 먼지 진드기나 곰팡이 등도 비염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어컨 사용 시 비염 관리에 가장 중요한 습도관리도 문제가 된다. 에어컨은 실내공기를 차갑게 만드는 동시에 공기를 더욱 메마르게 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비염은 여름철에도 간과해선 안 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날이 따뜻하니까’ ‘환절기도 아닌데’라고 생각하며 비염 관리에 관심을 적게 두는 경우가 많다.

  안 원장은 “여름철이라고 방심하지 말고 늘 관심과 관리로 비염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침 치료와 다양한 한방치료 병행 

일단 콧물과 재치기 등 비염 증상이 보이면 ‘괜찮아지겠지’라며 치료를 미루지 말고 빠른 시간 안에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철 비염 역시 초기비염 치료를 놓치게 되면 만성비염이나 중이염, 축농증 등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철 비염의 한의학적 치료는 면역력 증강을 위한 한약 처방과 침 치료를 기본으로 면봉치료, 초광온열치료, 적외선치료, 산소치료, 온구요법 등이 진행된다.

 안 원장은 “한약을 묻힌 면봉을 직접 코 안에 삽입해 치료하는 면봉치료는 부종을 가라앉혀주고 염증을 완화시켜주는데 효과적”이라며 “코 안이 헐거나 코 안의 지속된 건조 상태로 손상된 세포는 초광열요법으로 재생시켜주게 된다”고 말했다.

 여기에 온열효과와 혈액순환을 돕는 적외선치료와 뇌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세포의 활성화를 주는 산소치료가 병행되며 온구요법으로 코 주변을 따뜻하게 해 주어 혈액순환 촉진은 물론 농배출을 도와주게 된다.

 가정에서의 지속적인 자가 치료도 필요하다. 자기치료는 통근치료의 번거로움을 없애주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필수, 스프레이와 통비7(염증완화·농배출) 등으로 집에서 누구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을·겨울 대비해 미리 치료하고 관리해야

겨울철과 환절기를 거치며 비염에 쉽게 걸린다면 여름에 미리 비염 예방을 위한 관리를 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안 원장은 “겨울마다, 혹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비염에 걸리는 사람이라면 여름을 이용해 미리 치료관리를 하는 것도 좋은 대비책”이라며 “미리 몸을 관리해두면 환절기와 겨울에 비염에 걸리는 확률이 줄어들고 또 비염에 걸리더라도 쉽게 지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름철 비염 예방을 위한 꾸준한 생활 습관도 중요하다.에어컨을 켜기 전 필터와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적정온도를 설정해두고 에어컨을 사용해야 한다. 또 아이스크림이나 빙수 등 찬 것만 찾지 말고, 따뜻한 음식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 주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 인스턴트 음식, 탄산음료 등은 피해야 한다.

비염예방에 좋은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체내에 중금속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고 알레르기를 억제하는 녹차,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개선시켜주는 생강,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알레르기성 비염을 약화시켜주는 데 좋은 효과가 있는 콩, 코의 점막을 강하게 해 주는 대추,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주는 효능을 가진 녹황색 채소 등은 비염 예방에 좋은 음식들이다



왕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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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계 질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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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는데도 심장부위가 아프고 가슴이 답답하다. 운동을 하는 도중 갑자기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돈다. 신경을 쓰면 가슴 부위가 더 아프다.

기사 이미지심혈관계 질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허혈성 심질환은 대체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혈전이 와서 막히거나 찌꺼기가 쌓여 좁아져서 발생한다. 관상동맥이 막혀 혈액의 공급이 중단돼 심근이 괴사되는 ‘심근경색’과 관상동맥이 좁아져서 심근이 필요로 하는 혈액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할 때 나타나는 ‘협심증’이 있다. 급성심근경색과 협심증의 경우 가슴통증, 호흡곤란, 동계, 어지러움, 식은땀, 소화불량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가슴통증이다. 급성심근경색은 ‘묵직하게 누르는 듯한’, ‘터지는 듯한’ 심한 통증이 보통 20분 이상 지속되며, 협심증은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3-20분 이내에 끝나게 된다.

심혈관계 질환의 원인은 서구화된 생활로 인한 고지방식 섭취, 스트레스, 운동부족, 의료기술 발달에 의한 노령인구 증가 등으로 알려져 있다. 한의학에서는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심장에 어혈이 쌓이는 심적(心積)으로 보고, 어혈을 풀어주며, 탁한 혈액을 맑게 하여 순환이 잘 되도록 하는 치료를 한다. 단삼(丹蔘)은 핵심 치료 약재로, 각종 연구결과상 유효하다는 통계가 있다. 또 비만한 체형의 경우 몸속 노폐물인 습담을 제거해줌으로써 혈관이 건강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식·기름진 음식·과음의 절제, 충분한 채소와 과일의 섭취,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은 혈관을 두껍게 하고 막히게 하는 주요 위험인자이니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나이가 들어서도 맑고 건강하게 사는 안티 에이징의 첫걸음은 내 몸속 혈관을 깨끗하고 탄력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제라도 내 혈관 나이가 몇 살인지 확인해보고, 혈관이 더 젊어지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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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

한의대점수

2013년 6월 18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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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원에 전담 연구조직 신설…바이오·헬스 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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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웰에이징’(잘 늙는 법)을 본격적으로 연구한다. 그룹 내 최고 두뇌들이 모인 삼성종합기술원에 전담 연구조직을 세우고, 노화 연구의 권위자인 박상철 전 서울대의대 교수(사진)를 영입했다. 신수종 사업인 바이오·헬스케어 사업의 일환으로 세포 노화, 노인성 질환 대체의학 등 노화기술 연구개발(R&D)을 시작한 것이다.

16일 삼성에 따르면 삼성종합기술원은 올 1월 웰에이징연구센터를 세우고 연구인력 확충에 나섰다. 최근 채용홈페이지(samsungcareers.com)에 공고를 내고 세포 노화, 노인성 질환, 오믹스(Omics), 한의학, 대체의학 등을 연구할 R&D 인력을 뽑고 있다. 오믹스는 특정 세포 속에 들어 있는 생리현상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분석해 생명현상을 밝히는 학문으로 바이오과학의 기초다.

기사 이미지삼성 관계자는 “종기원은 중장기 핵심·기초 기술 개발을 담당하는 그룹의 최상위 연구 조직”이라며 “종기원에 웰에이징 연구를 맡긴 것은 이 기술 개발에 그룹의 핵심 역량을 쏟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부사장급인 센터장은 박 전 교수가 맡았다. 한국노화학회장(1998~1999), 국제노화학회장(2000~2001),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장 등을 지내고 가천대 이길여 암·당뇨연구원장으로 일하던 박 센터장은 올 1월 자리를 옮겼다.

삼성이 노화기술을 연구하는 것은 세계적인 고령화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어서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미래산업을 바꿀 7대 파괴적 혁신기술’ 보고서에서 혁신기술의 하나로 유전자 치료제(gene therapy)를 꼽았다. 유전자 치료제는 손상된 유전자를 정상 유전자로 대체해 질병을 완치하는 신개념 치료제를 말한다. 노화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젊은 유전자’로 바꾸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으며 피부색과 관련된 유전자를 교체하면 피부색도 하얗게 바꿀 수 있다.

이 연구소가 분석한 바이오·헬스케어 시장은 2012년 기준 3000억달러(약 320조원)에 달한다. 성장성도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되고 있는 데다 적극적 소비를 하는 ‘액티브 시니어’가 젊음을 되찾으려는 데 지출을 늘리고 있어서다.

삼성이 바이오·헬스케어 투자를 시작한 것은 2010년부터다. 삼성은 당시 신수종 사업의 하나로 바이오·헬스케어를 꼽고 2020년까지 2조1000억원을 투자, 연매출 1조8000억원을 올리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그동안 삼성바이오로직스(2011년) 삼성바이오에피스(2012년) 등을 설립해 바이오시밀러(복제약) 생산 준비를 해왔다. 또 삼성전자는 메디슨 및 레이 인수(2010년), 미국 뉴로로지카 인수 등을 통해 의료기기사업을 확대했다. 앞으로는 바이오 투자가 복제약, 의료기기와 함께 웰에이징 기술 등 세 개로 나뉘어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웰에이징 등 바이오·헬스케어에 관심을 두는 기업은 삼성만이 아니다. GE(미국)와 존슨앤드존슨, 지멘스(독일), 필립스(네덜란드) 등 기존 강자 외에도 파나소닉, 소니, 포드 등이 뛰어들고 있다. 소니는 미국 의료기기업체 마이크로닉스를 인수했고, 포드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수치를 점검해 위험을 경고해주는 ‘차량모니터(In-Car Monitor)’ 시스템을 만들었다.

국내에서도 LG가 LG생명과학 LG유플러스 등을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SK바이오팜은 중국 기업과 손잡고 정신질환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한화도 한화케미칼을 주축으로 바이오·헬스케어를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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