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1일 화요일


남성비만 당뇨치료광주광역시한의원 광주광역시통풍한의원

 잦은 두통 치료

 ?

  

 

30대 후반 직장 여성인 이모씨는 지끈거리며 쪼아대는 두통과 함께 항상 메슥거림과 구토가 동반돼 여러 차례 병원을 찾아다니며 검사를 받아 봤지만 특별한 이상을 발견할 수 없었다. 힘들게 취직한 직장에서 두통이 찾아 올 때마다 업무에 차질을 빚어 상사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는 경우가 많다.

최근 이모씨의 경우처럼 잦은 두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두통에 대한 반응은 다양하다. 만성두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뇌종양 때문이 아닐까’하는 불안감 속에 여러 병원을 돌아다니며 값비싼 검사를 하기도 한다.

또한 단순한 두통이라고 생각해 상습적으로 두통약만 복용해 오히려 편두통을 악화시키는 경우도 흔하다. 두통은 생명이 위험한 질환은 아니지만, 자주 발생하는 편이고 불쾌한 통증을 동반하기 때문에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다. 따라서 극심한 두통이 수시로 재발한다면, 전문병원의 도움으로 두통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김제영 풀과나무한의원 원장은 “각종 정밀검사에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만성두통의 원인을 한방에서는 어혈, 즉 머릿속의 탁한 피나 노폐물이 뇌 혈액순환의 장애를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트레스나 위장장애, 간기능 및 심장기능 이상, 교통사고 후유증, 일자목 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이 잘 순환되던 체내의 체액을 응어리지거나 뭉치게 만들고 이것이 경락이나 혈행을 막아 두통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뇌 혈액순환 장애를 오래 방치할 경우 스트레스, 위장장애 등 두통의 원인요소를 더욱 심하게 만들어 다시 두통이 잦아지고 심해지는 악순환을 반복하게 된다. 심한 경우 뇌졸중, 중풍 같은 치명적인 질환의 위험도 높이므로 반드시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만성두통은 먼저 머릿속에 응어리진 어혈을 풀어 통증을 감소시키고 이후 원인이 되는 요소들을 바로잡아 재발을 예방하는 치료가 필요하다. 어혈을 풀어주는 치료는 체내의 열과 탁해진 혈액을 풀어주는 강활, 황금 등의 약제를 이용한 '뇌청혈 해독탕'이 효과적이다.

머릿속의 찌꺼기와 탁한 피를 녹여 체내로 배출해주며 임상적으로도 1~3개월 이내에 80% 이상의 통증이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 원장은 “어혈 치료로 통증이 감소되었다면 어혈의 원인이었던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아야 한다. 스트레스, 위장장애 등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아야만 두통의 재발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두통치료에 앞서 두통을 예방하는 생활교정도 필요하다”며 “장시간 앉아 일하는 직장인들의 경우, 자주 바람을 쐬거나 환기를 시켜 머리를 맑게 해주면 두통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트레칭을 통해 굳어 있는 몸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면 어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두통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남성비만
목디스크



불면증광주편한마음한의원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