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뜸 사혈 학원장
- 중풍, 뇌졸중
입학문의- 클릭하여 자세히 기록하여 제출해 주세요
www.hani.tv
국내 중풍 환자 수는 약 76만명으로, 매년 10만건의 중풍(뇌졸중)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특히 인구 노령화가 지속되면서 뇌졸중 환자 증가 속도는 더욱 빨라져 2030년에는 현재보다 약 2.5배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뇌졸중 환자 수는 2005년 44만 명에서 2009년 53만 명으로 18.5% 늘었다. 또한 뇌졸중은 암에 이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에 올라있으며 단일질환으로는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한다고 한다.
뇌졸중을 일으키는 일반적인 원인 및 위험인자들 중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당뇨, 고혈압, 심장병, 흡연 등이 있다. 이중 고혈압은 가장 강력한 위험인자 이며 수축기 160mmHg 이완기 95mmHg 이상의 혈압을 가진 사람은 정상인에 비하여 약 4배 정도의 위험성을 갖는다고 한다. 당뇨병의 경우 뇌졸중의 위험성을 3배 정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장질환 중 만성 또는 발작성 심방세동이 있는 환자의 경우 5배가량 위험성을 증가 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은 뇌혈관을 수축시키고, 혈압상승을 유발하여 뇌졸중 위험성을 2-4배 정도 높인다. 금연을 하면 2-5년 내에 뇌졸중 위험성은 많이 감소되지만, 흡연경력이 없는 사람의 수준으로 낮출 수는 없다고 한다.
중풍 환자 보호자 분들이 본원에 내원하셔서 필자에게 상담을 하시면서 ‘한방 치료가 가능 할까요?’, 와 ‘걸으실 수 있을까요?’라는 두 가지 공통된 질문을 항상 하신다. 하나는 한방 재활치료의 시작 시점에 관한 질문이시고, 다른 하나는 치료의 예후에 대한 질문이시다. 한방 재활 치료가 가능한 시점은 일반적으로 환자의 생체징후(혈압, 맥박, 호흡수, 체온)가 안정되고, 지난 48시간 동안 신경학적 병변(마비 징후 등)의 나빠지는 경향이 없으면 안정된 것으로 보고 재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원칙이다. 중풍 재활 치료의 예후는 필자의 경험으로 볼 때, 입원 후 2-3주간의 치료 결과에 좌우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만약 이 시기에 치료의 호응도가 좋고, 회복 속도 또한 빠르다면, 남아 있는 치료 기간의 예후는 일반적으로 좋고, 회복 속도도 빠르다. 또한 환자분의 재활 의욕이 왕성하고, 운동 및 감각마비의 회복이 빠르면 빠를수록, 그리고 경제력이 좋을수록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일반적인 중풍환자의 재활치료 결과는 발병 1개월 내에 약 90%의 환자가 침상에서 거동할 수 있으며, 6개월 정도면 80%의 환자가 독자보행 내지는 부축보행 그리고 일상생활 동작이 가능해 지고, 그중 약 30% 정도는 직장복귀까지 가능하나, 반면에 약 20%의 환자는 계속해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생활할 수 있다
한의학
MEET
피부관리사자격증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