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일 화요일

동의보감 용종 산야초


동의보감 용종 산야초

동의보감에서 말하는 열성탈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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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탈모가 있는 남성은 능력이 없거나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처럼 비추어지기도 한다.

과거 유전성 탈모는 나이 50∼60세가 돼서야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나이에 탈모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이는 바로 ‘현대인의 탈모’ 라고 알려진 열성탈모다.

탈모는 기본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자연히 발생하는 증상이다. “나이가 들어서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 순리지만 젊은 나이에 탈모가 진행된다면 문제가 있다.  

동의보감의 모발문에서는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빠지는 것은 정상이지만 젊은 나이에 빠지는 것은 화가 성해서다’ 기술하고 있다. 물론 동의보감은 400년 전에 만들어진 의서로 ‘열성탈모’라는 단어가 직접적으로 언급돼 있진 않는다.

하지만 젊은 나이에 머리가 빠지는 것은 몸속에 화(火)기운, 즉, 열이 많아져 머리가 빠지는 것이라는 설명은 열성탈모의 이론과도 같다. 한의학에서 보는 열성탈모는 탈모의 원인을 체내에서 과도하게 발생한 열로 보고 있으며, 이 열이 상체와 머리 부분으로 몰려 두피를 사막화시키고 모근을 일찍 늙게 만들어 머리가 빠지는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최근 젊은 사람들의 ‘화(火’)를 ‘성하게’ 만드는 원인은 달라진 현대의 생활환경을 들 수 있다. 달라진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과도한 체열을 불러옴에 따라 유전성 탈모를 가속화시키고 탈모유전자가 없는 사람마저 탈모로 고민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만성적인 과로와 수면부족, 영양 과다섭취에 시달린다. 이 사실은 일반적인 직장인의 일상을 살펴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실제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정해진 퇴근시간보다 훨씬 늦은 시간까지 남아 업무를 하는 경우가 많다.

업무 후 늦은 시간까지 회식 등의 술자리가 이어질 때도 많은데, 이 때 섭취하는 것은 고기나 술 등 칼로리와 콜레스테롤이 모두 높은 음식이 대부분이다. 늦은 귀가는 자연히 수면시간의 부족으로 이어진다.

이와 같은 생활 습관들은 모두 몸속의 열이 성하게 하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부터 바로 잡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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