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9일 화요일

장성한의원 광주광역시[무릎통증]한의원 광주[허리통증]한의원


장성한의원 광주광역시[무릎통증]한의원 광주[허리통증]한의원

◎관절과 관절염            ◎무릎 통증을 극복하는 운동요법   

◎무릎 통증의 관리 요령

 

                                <관절과 관절염>

 

 

진료실에 온 환자에게 '어디가 아퍼서 오셨어요?"라고 물으면 "제가 관절이 있어서요."라고 답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 분이 관절이 있다'라고 말한 뜻은 '관절이 아프다'라는 말이다. 아마도 노인분들이 관절이 아픈 증세에 대해서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머티즘성 관절염이니 하는 말을 여기저기서 듣기는 들었는데.말이 복잡하고 어려우니까 그저 '관절'이라고 알아듣는 것같다.
그러나 '관절'이란 병명이 아니라 뼈와 뼈가 접하는 부위를 말한다. 세상에 관절이 없는 사람은 없다.문어나 낙지 같은 것이나 관절이 없지.사람은 누구나 다 관절이 있다.뼈와 뼈가 접하는 곳은 서로 부드럽게 맞닿아 있어야 한다. 안 그러면 마찰이 생기고,삐걱거리고,튕겨 나간다. 그래서 뼈의 끝 부분은 탄력성이 있는 연골 즉,물렁뼈로 되어 있어서 뼈기리 마주치더라도 부드럽게 되어 있어서 뼈끼리 마주 치더라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다. 또 관절을 감싸고 있는 주머니 속에는 윤활유 역할을 하는 액체가 들어 있어 관절이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노인들이 무릎 관절이 아프면 흔히 '퇴행성 관절염'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데,'관절통'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관절염'이 생긴 것은 아니다. 물론 관절염의 대표적인 증세이지만,염증이 생긴 것이라면 부어오르고,열감이 나고 심하면 뻘겋게 달아오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염증 증세가 없는데 그저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무릎이  아프다고 해서 관절염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관절염이 아니라 그냥 관절에 퇴행성 변화가 생긴 것뿐이다.

무릎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관절이고 ,체중이 실리는 관절이기 때문에 그만큼 고장나기도 쉽다. 문짝을 오래 쓰다 보면 문이 닳고 경첩이 망가지는 것처럼 관절도 오래 쓰다 보면 낡기 마련이다.

무릎은 허벅지뼈와 정강이뼈가 맞닿는 관절 부위인데,걸을 때마다 뛸 때마다 허벅지뼈와 정강이뼈가 서로 쿵쿵 맞부딪치다 보면 뼈가 다 망가질 수 있다.그래서 그 두 뼈 사이에 완충작용을 하는 반월판이 들어 있다.하지만 이 반월판도 유효기간이라는 것이 있다.
사용한지  60년,70년이 넘어가면 그게 짓이겨져서 탄력성이 떨어지고 심하면 너덜너덜해지기도 한다.나이가 들어 관절의 윤활유가 부족해지면 관절이 뻑뻑해진다. 또 뼈가 맞닿는 연골 부위가 많이 닳고 연골의 탄력성도 떨어지면 뭉뚝해야 할 뼈 끝이 날카롭게 변하고,이것이 서로 부딪치면 자극이 되어서 관절을 움직일 때마다 아프다. 이것이 바로 무릎 관절의 퇴행성 변화이다.

 

                              <무릎 통증을 극복하는 운동요법>

아마 낡아버린 관절 ' 이걸 어찌 고치겠나,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는 거지···.'하면서 실의에 빠지지는 말자,물론 다시 젊어질 수는 없지만 적절히 관리하면 무릎 통증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무릎이 아프기 시작할 때 바로,그 때이다.'이러다 낫겠지'하면서 아픈 것을 그냥 방치하면 안 된다.초기에 잘 잡아주면 만성으로 빠지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치료를 받는다고 하면서 그저 소염진통제 계통의 약에만 의지하는 것은 옳지 않다. 약을 먹더라도 정작 스스로 다리를 튼튼하게 만들려는 노력을 전혀 하지 않는다면,무릎 통증에서 헤어나기 어렵다.약보다는 운동요법이 더 중요하다.
무플 통증 때문에 고생하는 분들을 보면 ,다리가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리가 굵고 근육이 실한 사람이 무릎이 아픈 경우는 거의 없다. 무릎 아픈 분들 중에는 뚱뚱한 분들이 꽤 많은데,이 경우 상체만 뚱뚱하지 정작 허벅지나 종아리는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게다가 다리가 휘어 있는 경우도 많다. 이런 분들은 대개 아프니까 그저 진통제만 먹으면서 집 안에서꼼짝않고 지냈던 분들이다.

무릎을 안 쓰면 다리 근육이 점점 더 약해지고,가늘어지고,관절이 굳어지고,오그라든다.
이를 '폐용성 위축'이라 한다. 아프니까 안 움직이고, 진통제만 찾다 보니 허벅지와 종아리는 점점 가늘어지는데,엉뚱하게도 상체에는 살이 찐다. 그러면 무릎에는 부담이 더 늘어나게 되어 한 마디로 빼도 박도 못하는 약순환이 되풀이 되는 것이다.또 운동을 안 하면 관절에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뼈에 가해지는 자극이 없으니까 뼈에서 칼슘도 빠져나온다. 그래서 골다공증도 더 심해진다.

             무릎이 아플 때에도 운동을 꼭 해서 다리를 튼튼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따라서 무릎이 아플 때에도 운동을 꼭 해서 다리를 튼튼하게 만들어줘야 한다. 적절히 하면 관절이 부드러워지고,근육이 강화되며,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도 큰 두움이 된다. 아파 죽겠는데 어떻게 운동을 하는가 반문할 수 있다.골라서 하면 된다.

걷기만 해도 통증이 악화되고 무릎이 부어오르는 분들은 물론 걷는 운동이 좋지 않다. 이럴땐 우선 방 안에서 하는 운동부터 해야 한다. 의자에 앉아서 무릎을 가지런이 모으고, 다리를 쭉 뻗으면서 한 발을 들어올려 보라.이 때 무릎이 쫙 펴지도록 허벅지에 힘을 준다. 양쪽 다리를 교대로 약 10초 정도 힘을 주었다가 내리기를 수차례 반복하면 돈다. 어느 정도 다리에 힘이 붙게 되면 1kg정도의 모래주머니를 발목에 차고 하는 것도 좋다.

이 운동은 허벅지 근육에 힘이 생기게 하는데,허벅지 근육이 튼튼해지면 무릎을 든든히 붙잡아줄 수 있어 통증이 많이 완화된다. 의자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할 수 있는 운동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는 아프지만 평지를 걸을 때는 괜찮다면,걷기 운동을 꾸준히 해야한다. 걷기 운동이야말로 다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가장 좋은 운동이다. 단 허리를 곧게 펴고 발전체를 이용해서 바른 자세로 걷는 것이 중요하다. 엉덩이가 뒤로 빠진 채 꾸부정하게 걸으면 무릎이 더 나빠지고,허리까지 안 좋아질 수 있다.

무릎이 아플 때는 수영이나 자전거타기 같은 운동도 좋다. 특히 수영장 속에서 걷기 운동을 하거나,물장구치기를 하면 무릎에 충격이 별로 가지 않기 때문에 아주 좋다. 다리 근육이 충분히 강화되지 않았는데 계단을 많이 오르내린다거나 등산을 하는 것은 무릎에 무리가 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무릎 통증의 관리 요령>

무릎에 은근한 통증이 있을 때에는 '뜨거운 찜질'이 좋다.이때 무릎에만 찜질하지 말고,무릎을 지탱하느라 고생한 근육,즉 허벅지 부위 전체를 찜질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하지만 만약 관절이 심하게 붓고,열감이 있고,통증이 심할 때 뜨거운 찝질을 하면 증세가 더욱 악화된다. 이럴 때는 얼음찜질을 해야 부기도 가라앉고 통증도 줄어든다.
무릎이 아프면서 뻣뻣할 때는 허벅지 앞쪽의 근육을 전체적으로 꽉꽉 주물러주면서 잘 풀어주면 한결 부드러워진다. 또 무릎이 아프다는 분들 중에는 허벅지 뒤쪽의 근육이 딴딴하게 굳어서 무릎이 완전히 펴지지 않는 분들이 꽤 많다. 이런 경우엔 무릎 앞쪽만 아픈게 아니라 뒤쪽의 오금도 당긴다. 이럴 때는 엎드려서 뒤쪽 근육을 잘 주물러주면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다리를 쭉 뻗고 앉아서 발끝을 잡는 연습을 하면 된다. 부드러운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좋다. 오일을 무릎과 허벅지에 골고루 바르고 손으로 슬슬 문질러주면 된다.

                 무릎에 은근한 통증이 있을 때는 뜨거운 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이렇게 해도 무릎 통증이 잘 가시지 않으면 빨리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처음엔 한쪽 무릎만 아팠는데 다른 한쪽에 힘을 더 주고 걷다 보니 나머지 한쪽도 아프게 되고,무릎이 아프다 보니 허리 쪽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 허리까지 아프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따라서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ㅣ
무릎 통증에 대한 한방적인 여러 치료법은 부작용 없이 통증을 해소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침,약침,봉침,피내침 같은 침 치료는 무릎으로 가는 경락을 소통시키고,근육을 풀어주며,통증을 가라앉혀주는 효과가 있다. 또 뜸이나 한방물리치료 그리고 테이핑 치료 등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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